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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2기 문석빈 | 경영02 | 2대 회장
홍보대사 한 마디
Enter to Learn, Leave to Lead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남은 대학생활동안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때, 경영대학 홍보대사 선발 공고를 보고 “아, 이것이구나!” 하는 가슴 벅찬 열정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열정을 바탕으로 이제 홍보대사의 리더가 되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비전과 가치를 알리게 되어 무척 행복합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홍보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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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2기 김수환 | 경영06 | 2대 부회장
홍보대사 한 마디
Your obvious No.1, we are the BizYON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사랑하는 친구들, 선후배님들과 학교를 위해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 경영대학의 비전과 가치를 널리 전하여, 경영대학 가족 분들에게는 자긍심을 드리고, 세상에는 이곳이 바로 Creative Leader의 산실임을 알리겠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모두에게 전할 때까지,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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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2기 김샛별 | 경영05
홍보대사 한 마디
Carpe Diem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경영대학을 대표하게 되는 것 같아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경영대학의 가치와 비전, 또한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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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2기 김선영 | 경영06
홍보대사 한 마디
At YSB, what we can imagine, we can make happen.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연세인, 특히 연세 경영인은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이라는 전통의 명성이 그 이유이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잠재력을 갖춘 우리들 스스로가 그 이유입니다. 그러나 YSB라는 브랜드가 지금가지의 위상을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노력보다 더 큰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YSB 홍보대사가 그 중심의 역할을 하리라 기대하며 저 또한 힘을 보태겠습니다. Biz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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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2기 김현우 | 경영04
홍보대사 한 마디
Fantastic YSB, Fantastic BizYON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이름만 들어도 가슴 벅찬 연세 경영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되어 너무나 영광입니다. 이미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연세 경영의 이름을 더 이상 드높이기란 쉽지 않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허물 좋은 홍보대사의 이름만 가지고 거들먹대는 홍보대사가 아니라, 진정으로 연세의 이름을 빛내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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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2기 민경완 | 경영03
홍보대사 한 마디
Happy Business!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많은 분들이 잘 알지는 못하시지만 홍보대사로서 생각보다 다양한 일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들을 진행할 때마다 때론 힘들기도 하지만 단 한 순간도 즐겁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한 학생에겐 그저 행복한 일들의 연속일 뿐이니까요. 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가득한 우리 홍보대사들, 언제나 관심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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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2기 정병욱 | 경영01
홍보대사 한 마디
우리가 세우는 새로운 이정표! 우리가 가는 곳이 길이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BizYON으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훌륭한 다른 홍보대사 여러분들, 교직원 선생님들과 함께 앞으로 YSB를 널리 알릴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지만, 한편으로는 여태껏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모험을 하고, 그 이정표를 세운다 생각하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이라는 한 공간에서 전 세계 각지로 뻗어나갈 연세 동문들과 또 그곳에 함께 참여하게 될 새로운 후배들을 위해 우리 대학을 올바로 알리는 일은 너무나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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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2기 홍유빈 | 경영07
홍보대사 한 마디
Seize the day!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그저 연세대학교가, 경영학과가 좋아서 시작한 BizYON 활동이 벌써 활동기간의 절반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직 신생 단체로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러한 벽을 느낄 때마다 ‘우리가 처음’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매번 새로운 도전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BizYON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내의 최고의 단체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연세 경영이 세계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연세경영, BizYON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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