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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9기 조우용 | 경영08 | 9대 회장
홍보대사 한 마디
진인사대천명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인생에 있어서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저의 인생관입니다. 저의 인생에 있어 BizYON 활동은 뜨거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연세 경영이 저에게 자랑이듯, 저 역시 연세 경영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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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9기 정다솔 | 경영10 | 9대 부회장
홍보대사 한 마디
Semper Paratus!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배우려는 자세를 지닌 사람은, 부정적인 상황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항상 새로운 기회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려 합니다. 연세 경영, BizYON과 함께 남들과 똑같은 ‘The Best’가 아닌 ‘My Best’를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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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9기 김선형 | 경영10
홍보대사 한 마디
미칠 수 있을 때 미쳐야 하며, 미쳐야 미친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There are two ways of spreading light : to be the candle or the mirror that reflects it(Edith Wharton). 연세 경영은 세계로 뻗어가는 한 줄기 빛이자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BizYON이 되어 연세 경영의 진정한 가치를 비출 수 있는 거울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연세 경영에서 스스로를 밝힐 수 있는 촛불로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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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9기 손채문 | 경영10
홍보대사 한 마디
세상에 공짜는 없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학교를 다닐수록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 대한 자부심은 점점 커져갑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앞으로 저와 평생 함께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널리 그리고 정확하게 알리는데 있어 큰 힘이 되는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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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9기 신수민 | 경영07
홍보대사 한 마디
사유에서의 진리, 행위에서의 정의, 감정에서의 보편적인 사랑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지식이 협소한 사람은 자칫 자신의 좁은 생각에 사로잡혀 완고한 사람이 되기 쉬우니 학문으로써 지식을 넓혀 너그러운 마음과 유연한 머리로 진리를 배우라 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이러한 학즉불고를 몸소 실천하는 곳입니다.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오늘, 지금 이 순간에도 고래 꿈을 꾸고 있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널리 알리는 BizYON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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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9기 윤원영 | 경영11
홍보대사 한 마디
최선을 다한 후 후회는 없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공식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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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9기 장성진 | 경영04
홍보대사 한 마디
소상치소금, 중상치소인, 대상치소국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푸른 창공을 가로지르는 자유로운 독수리와 같은 삶은 어렸을 때부터 저의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연세 경영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마쳐가는 중입니다. 넓은 세상으로 날아가기 전에 저를 이만큼 키워준 따뜻한 둥지와 같은 연세 경영을 사람들에게 널리,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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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9기 정주경 | 경영10
홍보대사 한 마디
인생은 초콜릿 상자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어제가 오늘을 침범하지 않으려면 나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어제를 뛰어넘어 오늘 그리고 미래를 함께 하는 홍보대사가 되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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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9기 정준우 | 경영11
홍보대사 한 마디
One More Step Toward ‘one-Big Truth’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고민과 치열한 부딪힘이 없으면 그 어떤 것도 나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다가올 수 없습니다. 바로 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들과 같이 서지 못하는 독단은 세상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BizYON을 통해 깊이 생각하고 드넓게 소통하며, 세계를 바로 세우는 진리를 찾아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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