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번 및 이름
12기 김경현 | 경영12
홍보대사 한 마디
수신제가치국평천하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자라면서 부모님으로부터 먼저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평생에 걸쳐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제 인생의 목표로 자리잡았습니다. BizYON에서 일을 수행하면서 저뿐만 아니라 BizYON 내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각자의 목표를 달성해가며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
학번 및 이름
12기 김상화 | 경영09
홍보대사 한 마디
결국 중요한 것은 행복이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연세대학교를 꿈꿔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앞으로 나아갈 꿈을 꾸고 있는 이 곳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과, 그 안에서 함께 했고, 함께 하며, 함께 할 사람들은 제게 큰 자랑이자 자산입니다. 의미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해 주고자 시작한 BizYON, 경영대학의 얼굴보다는 손과 발이 되어 모두가 더 큰 꿈을 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학번 및 이름
12기 배송이 | 경영11
홍보대사 한 마디
핑계를 대면 발전할 수 없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한 사람을 표현하는 데 있어 소속감은 참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연세 경영은 저를 나타내는 가장 큰 부분들 중 하나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연세 경영의 홍보대사로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영광입니다. BizYON과 함께 더욱 크게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학번 및 이름
12기 손민주 | 경영12
홍보대사 한 마디
Live high, live mighty, live righteously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Live high, live mighty, live righteously라는 노래가사처럼 ‘최고의, 굉장한, 그리고 정당한 삶’은 누구나가 원하는 삶일 것입니다. 마냥 신나고 즐거웠떤 새내기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아, BizYON과 함께 더욱 성숙하고 행복한 학생이자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
학번 및 이름
12기 장여진 | 경영12
홍보대사 한 마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사람들은 높은 지위나 성취를 부러워하지만 이를 이루기까지의 노력, 그리고 이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언제나 필요합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노력해온 여러분, 우리는 이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지는 동시에 그와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홍보대사 BizYON으로서 이에 앞장서면서 경영대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학번 및 이름
11기 기성범 | 경영09 | 11대 회장
홍보대사 한 마디
행복은 감사의 깊이에 달려있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행복은 감사의 깊이에 달려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감사한 일이 참 많습니다. 이제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의 이름으로 감사함을 베풀고 싶습니다.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백양로의 아름다움은 변치 않듯 흘러가는 시간에도 변함없이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겠습니다.
|
|
학번 및 이름
11기 황지원 | 경영11 | 11대 부회장
홍보대사 한 마디
답은 내 안에 있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가 이끄는 삶, 남을 따라나서는 것이 아닌 나의 지향점을 따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연세 경영과 BizYON은 제가 선택한 ‘내 일’이고, 저의 빛나는 ‘내일’을 만들어줄 소중한 기회입니다. 연세 경영의 홍보대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학번 및 이름
11기 김관중 | 경영12
홍보대사 한 마디
지금 순간의 기분이 내 삶을 지배할 진리는 아니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미래는 다가올 현재에 불과합니다. 대학을 들어오기 전에는 “빨리 내일아 와라” 하며 다가올 미래만 보고 살았습니다. 행복은 현재에 있는데, 지금 행복하게 살면, 다가올 현재도 행복해진다는 것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현재에 충실해, 행복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행복한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
|
학번 및 이름
11기 서하나 | 경영10
홍보대사 한 마디
소박하든 원대하든 모든 꿈은 아름답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BizYON이 함께라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더욱 빛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꿈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저에게 있어 BizYON은 작은 제 능력으로 학교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책임감과 열정,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
학번 및 이름
11기 손수민 | 경영12
홍보대사 한 마디
appassionato ma non tropo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꿈에 그리던 대학에 입학한 지 한 학기가 지났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학 생활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아직은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은 일학년,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즐기며 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무절제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합니다. 연세 경영, 그리고 BizYON에 저의 열정을 다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