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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8기 박종희 | 경영08 | 8대 부회장
홍보대사 한 마디
Every man is an artisan to his own fortune. Leaders do not exist in a vacuum. Leadership is a symbiotic relationship.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리더십을 기르는 데 있어 연세 경영은 최고의 교육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러운 연세 경영인으로서 그리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 BizYON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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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8기 김종서 | 경영07
홍보대사 한 마디
병촉야유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경영대학의 얼굴이기보다는 손과 발이 되기를 다짐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처음의 마음가짐과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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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8기 오명은 | 경영09
홍보대사 한 마디
자기 인생에 스스로 반할 수 있는 삶을 살아라.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누구든지 언젠가 날기를 원한다면 먼저 일어서고, 걷고, 달리고, 기어오르고, 껑충거리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준비 없이 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연세대학교 홍보대사 BizYON 활동은 언제 올지 모르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는 저에게 날아오를 준비를 하게 해줄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홍보대사로서 연세 경영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첫날의 다짐을 잊지 않고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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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8기 이대건 | 경영08
홍보대사 한 마디
즐기는 자를 따라올 사람은 없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당신의 자리에서 당신이 즐길 수 있는 일을 찾고 그것을 하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신은 그곳에서 최고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홍보대사의 직분을 충분히 즐기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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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8기 이서영 | 경영10
홍보대사 한 마디
지금 시작하자.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른 때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아일랜드의 시인 윌리엄 버틀러는 행복이 미덕이나 기쁨이 아닌 성장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의 말처럼 우리는 성장할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를 향해 나아가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과 행복한 성장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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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8기 이원석 | 경영08
홍보대사 한 마디
일체유심조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8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영대학의 얼굴로서 항상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끼며, 연경이 세계적인 경영대학으로 한 걸음 앞으로 내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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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8기 임수연 | 경영09
홍보대사 한 마디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인생은 무수한 초콜렛들 중에서 어떤 것이 나에게 가장 달콤한 것일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선택했다면 그것을 밀고 나갈 용기와 배짱이 필요하죠. 경영대학 홍보대사 BizYON에서 지원한 것도 저에게는 그런 선택과 용기를 낸 순간 중 하나랍니다. 이제는 당당한 BizYON의 일원이 되어, 연경과 외부가 소통하는데 중심이 되어 연경을 잘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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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8기 최윤석 | 경영06
홍보대사 한 마디
진심은 통한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다니면서 얻은 소중한 우정들과 다시 없을 추억을, 받았던 고마움과 느꼈던 즐거움을 이제 BizYON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나누고, 새롭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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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8기 한진욱 | 경영10
홍보대사 한 마디
행복이 널 춤추게 하라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스스로 빛나는 태양처럼, 진정 가치 있는 것은 그 어떤 것도 덧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 경영 대학의 시초인 연세 경영 대학을, 스스로 드러내지 않아도 그 가치와 존재를 인정받는 학교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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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7기 권선연 | 경영09 | 7대 회장
홍보대사 한 마디
모든 reader가 leader일 필요는 없지만, 모든 leader는 반드시 reader여야 한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과거엔 연세 경영이란 그 이름만으로 Dream이었습니다. 이제는 연세 경영이란 그 이름만으로 Pride입니다. 미래엔 연세 경영이란 그 이름만으로 Value가 될 것입니다. 연세 경영을 대표하는 BizYON의 이름 아래, 모든 연세 경영인들 그리고 예비 연세 경영인들과 함께 벅찬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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