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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7기 정연희 | 경영07 | 7대 부회장
홍보대사 한 마디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라.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인생을 캔버스에 비유한다면, 캔버스의 새하얀 바탕을 어떻게 채울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언제나 저를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무언가에 미쳐 제가 가진 열정을 모두 쏟아 부었던 빨강이나, 냉철한 이성을 갖고 현실을 비판하던 파랑과 같은 색들을 하나씩 캔버스 위로 입혀 나가면서 ‘인생’이란 그림을 완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게 BizYON 활동은 인생그림에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색과 이야기를 더해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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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7기 곽지은 | 경영10
홍보대사 한 마디
This Too Shall Pass (이 또한 지나가리라)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 들어오기 전부터 제가 속한 곳의 이름을 높이고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BizYON으로서 제가 속한 곳을 대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하고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학교로부터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교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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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7기 김주성 | 경영10
홍보대사 한 마디
오늘은 존재하나 내일이면 사라진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유리병에 들어오는 따스한 햇빛을 받아 놓았다가 당신의 마음에 구름이 낄 때 병을 열어드릴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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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7기 박예솔 | 경영09
홍보대사 한 마디
Carpe Diem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학교에 다니면 다닐수록 연세경영 대학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짐을 느낍니다. 이 마음을 자랑스러운 동문들과 공유하고 매 순간 열정을 가지고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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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7기 윤태완 | 경영10
홍보대사 한 마디
오늘이 내 남은 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이름은 언제나 저의 자부심이 되어왔습니다. 이제는 제가 경영대학 홍보대사로서, 모든 YSB 가족들의 자긍심과 연세 경영의 가치를 한층 드높이는 역할을 해내려고 합니다. 아주 사소한 일에서부터 프로 정신과 주인 의식을 갖고 열정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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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7기 이원행 | 경영10
홍보대사 한 마디
고생한 만큼 낙이 온다.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수시 합격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처음으로 BizYON을 접했습니다. 그때부터 BizYON의 일원이 되기를 꿈꿨고 그 꿈을 이룬 지금, 제 열정을 다 바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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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7기 한선민 | 경영10
홍보대사 한 마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입학한 지 한 학기밖에 지나지 않은 새내기로서 연세 경영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라는 이름이 아직은 어색하지만 그런 만큼 무한한 설렘을 주는 듯합니다. 같이 있으면 즐거운 BizYON 사람들과 함께 누구보다 열정적인 홍보대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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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6기 이길훈 | 경영05 | 6대 회장
홍보대사 한 마디
못 해보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하자.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제가 학교에 입학한 2005년부터 지금까지를 되돌아 보았을 때, 연세 경영과 함께 하며 얻은 것이 정말 많습니다. 전공 지식, 경제와 사회를 보는 안목, 그리고 좋은 친구들과 선후배에 이르기까지, 제 20대의 많은 부분을 채워준 연세 경영은 저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 번째의 변화를 BizYON과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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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6기 홍세화 | 경영07 | 6대 부회장
홍보대사 한 마디
일일신우일신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세상의 needs를 가장 빠르고 제대로 제공하는 것, 그런 경영의 매력에 빠져 망설임 없이 연세 경영을 선택했습니다. 교수님, 학생, 그리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연경의 커뮤니케이터가 되고자 BizYON에 지원하였습니다. 연세 경영의 원칙과 가치에 걸맞은 BizYON이 되어 자랑스러운 연세를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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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 및 이름
6기 김잉걸 | 경영07
홍보대사 한 마디
Be the Realist, but dream unrealistic dream in your heart.
홍보대사로써의 각오
언제나 빛나는 것을 동경했습니다. 그렇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든, 은은한 빛이 나는 것이든, 광채를 발하는 것이든 모든 빛나는 것에는 언제나 어떤 것이 불타야만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BizYON 활동이 저에게 쉽게 꺼지지 않는 불꽃을 전해줄 것이라고 믿고 모두와 함께 빛나는 이야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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